Minjung Theatre Company

 
   관객이, 민중극단 홈페이지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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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민중극단이, 창단 4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홈페이지도 없고 이메일 주소도 알려져 있는 게 눈에 띄지 않아, 어떻게든 민중극단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민중극단의 대표이신 정진수 선생님께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주임교수이셔,
민중극단 홈페이지에,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를 링크하려고 했지요.
아무리 링크하려고 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 게 어찌된 일일까?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링크에서 제외 된 채 다른 홈페이지를 링크하는 일을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민중극단 홈페이지에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링크해 놓은 게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링크를 해놓은 후 한번씩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를 둘러보게 되었지요.
바탕색이 검다보니, 여기서 다른 홈페이지로 넘어가게 될 경우 눈이 부셔 눈물이 줄줄 흐르게 되었습니다.
광고글이 하나 둘씩 눈에 띄더니 점차 많아지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페이지가 밖으로 톡, 튀어나오는 화면이 작게 보이는 게 이상스럽기도 했습니다.
몇 가지 불편 사항이 있어서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가, 아무리해도 무례한 일이 될 것 같아 스스로 삭제 했습니다.
갈수록 광고글이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다들 공부에 열심이어야 될 분들인데, 홈페이지에 올려지는 광고글에나 신경 써야 되니, 공부에 지장이 생기게 되지 않을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페이지 한 장 늘릴 때마다 링크를 하고 수정을 하고 보완해야 되고 늘 여기에만 집착해야 되는 일들로 해서 선뜻 내키는 게 아니었으나, 정진수 선생님께서 신경을 덜 쓰도록 하기 위해서는 꼭 만들어야만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올해 창단 40 주년 되는 민중극단.
이 민중극단의 공연을, 다른 극단의 공연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게 되었던 때를 생각하면, 정진수 선생님이 몸을 담고 있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의 홈페이지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었습니다.
성균관 대학교 부설 공연 영상 문화 연구소의 홈페이지를 민중극단 홈페이지에 마련하면서,
연기예술학과의 홈페이지도 만들 게 되었습니다.
민중극단 홈페이지를 만들 게 된 것처럼,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 역시 누구에게 의논하는 일 없이 오직, 연기예술학과의 홈페이지를 자료 삼아서 만들었습니다.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광고글에 대해서는 마음을 놓아도 된다는 장점 외에, 특별히 나은 홈페이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관객이 홈페이지 제작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저 마음으로 만든 홈페이지라는 것 외에 내세울 게 하나도 없는 것이지요.
한가지,
연극을 1000 편째나 보고 제작하는 입장의 관객이라서, 홈페이지에 공연예술 전반에 걸친 안목이 있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국의 공연예술 행사를 수 년에 걸쳐 좌악 둘러보는 기회를 가진 후에 민중극단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이라 전국에서 보이는 공연예술 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름대로 체계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문 받고 제작하는 홈페이지 제작 전문가가 아니고,
관객의 입장에서 공연예술계에 대한 의견을 가지고 만들어 나가는 관객.
그래서 관객들의 입장과 형편을 두루 헤아려 방문객에게 필요한 정보에 눈을 뜨고 있다는 점을 내세울 수 있다고나 할까요...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로 뚝 떨어져서 존재하는 것 보다는,
민중극단 홈페이지 안에 공연 영상 문화 연구소와 함께, 다른 많은 홈페이지의 링크 페이지와 더불어, 연극계, 공연예술계, 전국의 문화 행사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면,
학생들의 시야 확대에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인지...
여러 링크 페이지를 보면서,
우리 사회의 여러 방면에 대해 눈 뜨게 되고 관심 가지게 된다면, 그만큼 연기의 폭도 깊어지고 넓어지지 않을 것인지, 하는 생각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연기의 폭을 넓힐 기회를 다양하게 가져볼 수 있겠는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적 욕구 충족과 함께 연기영역 확대에 기여하는 기회로 삼게 된다면, 두루두루 좋을 게 아닌지요...

어디까지나 관객의 입장에서 내보이는 의견이라, 소견이 좁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또 한편,
방문객의 입장에서 홈페이지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의미에서 보이는 의견이라면,
참고로 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지요...
무엇보다, 광고글에 대해서 안심할 수 있을 테니까요.

교수님 연락처와 학생들의 연락처를, 현재 홈페이지에 있는 걸 그대로 복사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학생들의 연락처에 변화가 있겠지요.
변화된 연락처를 알려 주신다면,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링크 페이지가 따로 더 필요하고, 관련 분야의 홈페이지를 링크해 주기를 원한다면, 민중극단 자유게시판에 알려 주십시오. 형편  되는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에 있는 낙서장을 없애고 자유게시판으로 새로 만든 것에 대해 여러분의 관심이 모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상의 한마디 없이 무례하게 연기예술학과의 홈페이지를 무단 복사해서 만들 게 된 것에 극구 사과하는 마음입니다.
관객의 입장에서 민중극단 홈페이지를 만든 것에 대해서도 같은 마음입니다.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에서 복사해다가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처음 연기예술학과의 홈페이지를 만드신 분의 솜씨가 매우 훌륭함에 대해서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Home과 main의 디자인을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다는 걸 절절이 느끼면서 그 분이 이루신 홈페이지에 대해 존경의 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런 마음속에서 연기예술학과의 홈페이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 관객이,
1000 편째 보는 관극을 기념하게 된 데엔, 민중극단이라는 극단이 버티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민중극단의 상임 연출가이신 정진수 선생님의 연출작을 제일 많이 보았기 때문에 더욱 자극을 받고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고 만들 게 되었습니다.

정진수 선생님의 환갑이 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진수 선생님이 주임교수로 계신 연기예술학과에,
이 정도 마음의 선물을 드리는 것,
여러분께서 달가워하지 못할 것도 없으리라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민중극단 홈페이지와 성대 연기예술학과의 상부상조.
이렇게 해서 인터넷에 이런 사실들이 홍보용으로도 활용이 되어 널리 알려지게 된다면,
그만큼 성대 연기예술학과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는 기회가 되지 않을 것인지요...
여러 가지 장점을 생각하면서 민중극단 홈페이지에 성대 연기예술학과 홈페이지를 만들 게 된 이 관객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해나가고 있는 일 모두 다 잘 이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관객 드림.
 

                                                                                               위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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