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ung Theatre Company

      

  연극발전 추진위원회 추진 과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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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극단, 극장 연극관련 기관 링크

 ◎ 전국의 연극관련 대학 링크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추진과제 내용>
 
  
□ 연극제 운영 개선 방안과 국내 창작,
     번역희곡 저작권 대행 방안
  
  
□ 한국연극협회 정관개정의 방향과 전문예술      법인단체 지정 육성제도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세미나>

  □ 대학로 문화지구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방안
  
  □ 위의 내용 계속(이노근 : 종로구 부구청장)

  
  
□ 부록과 공연예술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 알림판
 ◎ 자유 게시판

 

 

 

  

  

   

   

   

   

  

   

 

   

   

  

  

 ◇ 연극발전 추진위원회 신설 취지 및 추진 과제 ◇
  
<연극발전 추진위원회> 는 현재 연극제에 산적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찾아 현실적인 성과를 올리기 위해 2003년 3월초에 신설되었다. 이 위원회는,
정책개발과 정관개정 및 지역연극 발전의 문제 등 서로 유기적인 관련이 있는 관계로, 정책개발위원회, 정관개정 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를 통합한 것이다.
이 위원회는 단순한 통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극계, 더 나아가서는 공연예술계의 현안들을 집중 토론하여 실제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자 신설되었으며, 주로 논의 및 추진된 과제는 아래와 같다.

 
  
  ○ 대학로 문화지구 지정
     : 연발위 세미나 발제 원고 참조
  ○ 공연예술 정보센터 설립
     : 연발위 세미나 발제원고 참조
  ○ 지역연극 발전
     : 현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서를 작성한 후, 지자체장 선거 이전에 공약후보자들에게 자료 송부
  ○ 연극제 운영 개선
  ○ 국내 창작, 번역희곡 저작권 대행 방안
  ○ 한국연극 협회 정관 개정
  ○ 전문예술인 법인 단체 지정 육성제도
  ○ 문예진흥기금 조성 문제
  ○ 사랑티켓
  ○ 공연장 환경 개선

   

◇ 연극발전 추진위원회 위원 ◇
 
    위원장  정진수(연발위 위원장, 성균과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위   원  김영수(극단 신화 대표)
 

 

 

 

 

 

 

 

 

 김일우(극단 현빈 대표)
 김지숙(극단 전설 대표)
 박계배(연극협회 이사)
 손정우(극단 표현과 상상 대표)
 송형종(ITI 전 사무국장, 연출가)
 오세곤(순천향대 교수)
 유태균(연극협회 이사)
 이유리(공연 프로듀서)

 이종일(연극협회 거창지부장)

 장미진(한국문화정책 개발원 책임연구원)

 정일원(연극협회 부이사장)

 정재진(전소련 부회장)

 정현욱(극단 사다리 대표)

 최지순(연극협회 전 강원도 지회장)                - 가나다 순 -

  


연극제 운영 개선 방안
 


 기본방향
 


현재 우리나라에는 작년부터 기존의 <서울연극제> 와 <서울무용제>를 통합한 <서울공연예술제> 하나밖에 없다.
이 <서울공연예술제> 가 올해에는 월드컵 기간에 맞추느라 5월에 열렸으나 내년부터는 다시 10월로 옮겨가기로 되어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는 연극제는 단 하나도 없고 무용, 음악 등과 함께 매년 10월에 열리는 <서울공연예술제> 만 있는 셈이다. 연극제, 곧 페스티발은 연중 정해진 기간에 열려 그 분야의 엑기스를 모아 집중적으로 공연함으로서 홍보를 극대화하여 그 분야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며 동시에 그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런데 연극분야의 경우 이제 1년중 <서울공연예술제> 하나(그 것도 여러 분야와 함께 열리는)에만 의존해야 된다는 것은 연극발전과 관객 확대를 위해서 크게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연발위" 는 다음과 같이 1년중 정기적으로 4 가지의 각기 다른 연극제를 서로 계절에 맞게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연극에 대한 관객의 관심을 증대시켜 나아가면서 관객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아래에 순서대로 설명해 나가기로 한다.
 

 


4 개 연극제 설명
 


1. <배우 연극제>


지난 1991년도 "연극, 영화의 해" 에 처음 시행되어 98년까지 행해졌던 <사랑의 연극잔치> 의 뜻을 되살려 매년 5월 한 달 동안 개최될 이 연극제는 가을에 개최되는 <서울공연예술제> 가 순수예술로서의 연극을 추구한다면 이 연극제는 5월 가정의 달에 알맞게 폭 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대중 친화적 연극제로서 연극관객의 저변 확대에 주목적을 두며 이를 위하여 무엇보다 '배우가 보이는 연극' 위주로 축제를 펼친다.
이 연극제의 운영 방안 및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1). 이 <배우 연극제> 의 참가작은 창작 초연작에 국한하지 않으며 일체 장르에 대한 제약도 두지 않고 모든 연극 작품(재공연 포함) 들에 참가문호를 개방하고 심사를 거쳐 극단의 기획 능력, 극본의 수준, 연출진의 제작역량 그리고 특히 무엇보다 출연진의 신뢰도를 중심으로 참가작을 선정하되 일반 관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지는 작품이어야 하나 저급하고 천박한 흥행위주의 작품은 배제한다.
 


2). 이 <배우 연극제> 는 서울이 중심 개최지가 될 수밖에 없지만 서울 뿐 아니라 개최역량이 있는 지방 도시들과 동시 개최한다. 전국 지방 가운데서 연극 제작 역량을 갖추고 지자체의 예산을 조달할 수 있는 도시들로 하여금 참가 신청을 받고 정밀 심사를 거쳐 참가자격을 부여하는데 최소 2 편 이상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는 도시들에 한해서 참가를 허용한다.
 


3). 따라서 이 <배우 연극제> 는 서울을 포함한 지방 도시들과 공동주최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도시의 연극협회 지회가 주관을 맡되 제반 사항은 조직위원회의 통제를 받아 같은 기간에 동시 다발적으로 치러지며 대부분은 모든 개최도시를 순회하며 공연된다.
 


 4). 참가작에 대하여는 연극협회 본부가 마련한 국고 등의 지원금에서 일부 제작 지원을 하며 협회가 구성한 조직위원회가 공연의 기획, 홍보, 판촉 등의 업무를 총괄 지원한다. 각 개최도시의 협회 지회는 개최 도시의 공연장 확보와 공연단 지원, 거리홍보, 공연진행, 수매표, 부대행사 등의 책임을 맡는다.
 

 
5). 연극협회는 MBC - TV 와 공동주최를 유치하여 방송을 통한 "연극사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연극제 홍보(참가공연의 출연배우 중심)에 전력을 기울이고 이를 위하여 현재 추진중인 <공연예술 정보센터> 의 설립, 운영의 조기 실현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한다.
 

 
6). 선정된 참가 공연에 대하여는 제작비 일부 지원, 공연대관 지원, 시상혜택을 부여하며 조직위 사무국을 통한 기획, 홍보, 판촉 지원을 제공하되 총 매표 수입의 일부(20%?)를 주최측에 할애하며 주최측은 이를 조직위와 개최 도시 지회에 반분한다. 추후 결산 후 잉여금은 차회 연극제 기금으로 비축한다.
 

 
7). 각 개최 도시별로 각기 다른 날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급적 연극제의 전 출연진이 참석하여 거리 퍼레이드 등을 펼쳐 연극제의 붐 조성에 기여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연극제 폐막식에서는 시상이 주어지는데 참가 공연의 출연 배우를 연기상(주연, 조연, 신인상 등)만 시상하고 그 외 연극제 성공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만 제정한다. 수상자 수효는 이를 제한하지 않고 절대평가에 의해 우수한 연기력을 펼친 모든 배우를 수상자로 한다. 심사위원의 구성도 연극인 만이 아니라 인접분야의 전문가를 포함시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한다. 이 폐막식에는 사회 각 분야(특히 문화계, 그 중에서도 연극, 영화, 방송계) 의 주요인사들을 대거 초청하여 수상 배우들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도록 한다.
 

 
8). <배우연극제> 의 명칭은 추후 의논하여 확정하되 이 연극제의 근본 취지가 연극배우를 앞세워 연극이 대중 속에 파고들어야 한다는 데 있음은 분명해야 한다.
 

 
2. <서울 공연예술제>
 

 
<배우연극제> 와 달리 <서울 공연예술제> 의 연극부문은 종전 <서울 연극제> 의 정신을 이어받아 창작 초연 작품을 중시하는 순수예술제로서 세계와 어깨를 겨루는 수준 높은 예술제의 추구를 목적으로 하며 해외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함께 초청하여 국제행사로 베풀어지며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아트 마켓의 역할을 겸한다. 이 예술제의 특징과 운영방안은 다음과 같다.
 

 
1). 연극, 음악, 무용, 전통 및 퍼포먼스 등의 새로운 장르까지 포함하게 될 이 예술제의 연극 부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성 연극인들이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완성도 높은 연극작품들을 선보이는 예술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연극부문은 그 중심이 극작가와 연출가 및 무대예술가에 있게 되며 경연 보다는 축제의 성격을  띄게 되어 시상제도는 두지 않고 다만 우수한 작품들을 뽑아내기 위하여 폐막식에서 절대평가에 의해 작품상만 주어지도록 한다. 희곡상, 연출상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극작가, 연출가에 서열화를 조장할 우려가 있으며 작품상을 통해 그들의 업적을 충분히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2). <서울 공연예술제> 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이 주도하여 구성한 조직위원회에서 모든 업무를 총괄하되 예술제의 모든 예술적 결정은 1인의 예술감독을 선임하여 그에게 전권을 부여하고 그를 보좌하는 장르별 자문위원회를 그 밑에 두고 자문을 받도록 하다. 예술감독의 임기는 반드시 2년으로 하되 재임할 수 있게 한다. 단, 업무 수행에 있어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할 경우 조직위원회는 그를 해촉할 수 있다. 예술감독은 적어도 2년 앞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지 1년 단위로 임명해서는 안된다.
 

 
3). 선정된 공연에 대하여는 최대한의 제작지원을 하되 적어도 대관료, 작품료, 연출료, 출연료는 포함되어야 하며 조직위가 정한 기준표에 의하여 직접 조직위가 지급하며 이 기준 금액 이상의 계약은 극단 측에 일임한다. 공연의 전 수입은 극단 측의 수입으로 하며 조직위는 제작지원 외에 공연 홍보에 따른 모든 비용(인쇄물 등)을 공동 경비로 지원하고 시상금을 지원한다. 
 

 
4). 참가공연에 대한 기획, 홍보, 판촉 등은 모두 조직위가 전적으로 지원하며 <공연예술 정보센터> 가 그 임무를 대행하도록 이 센터의  설립을 조기에 적극 추진한다. 참가극단은 물론 자기 공연의 홍보를 위하여 개별활동을 할 수 있으나 가급적 조직위가 대행하여 극단은 좋은 작품을 만드는 일에 주력하도록 한다.
 

 
5). <서울 공연예술제>는 순수 예술축제인 만큼 일체의 부대행사는 최대한 억제하고 참가공연에 주력토록 하며 예술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각종 비평, 토론 등의 학술적 행사에 치중하며 대중적 행사와는 차별화하여 이 예술제에 관객들로 하여금 수준 높은 예술행사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공연예술 종사자들에게는 최대한 참여기회를 개방하여 회원제 할인 혜택으로 모든 공연을 수월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3. <젊은 연극제>
 

 
현재 매년 행해지고 있는 <젊은 연극제> 와 그와 유사한 변방, 독립연극제 및 <한국연극 연출가협회> 가 주최하는 <대학 연극제> 및 올해에 창설된 <대학문화 축제> 등을 모두 통합하여 <젊은 연극제> 라는 이름 아래 매년 8월 중순경에 서울의 대학가들을 중심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거리와 야외 무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대대적으로 펼친다. 젊은이들의 창의성을 발굴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연극제로서 내일의 연극계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연극인들의 발표 무대로서 기능하도록 한다. 이 연극제의 특징과 운영방안은 다음과 같다.  

 
1).  <젊은 연극제> 조직위원회를 이 연극제에 실제로 참여하는 젊은 연극인들로 조직하여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행사를 만든다. 기성 연극인들은 운영자문위원회에 참여하여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만 맡는다. 연극협회, 전국연극학과 대학 교수협의회 등 연극계의 지도적역할을 하는 인사들로 구성된 운영자문위원회는 소요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 당국의 이해와 지원을 끌어내며 공연장 대관 및 공연환경을 조성하는 등 배후 지원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위의 자문에 응하여 필요한 지원을 베푼다.
 

 
2). 작품의 선정, 시상(필요하다면), 홍보, 판촉에 이르기까지 모든 권한을 조직위에 위임하되 사후평가를 하며 다음해의 조직위 개편에 간여하는 정도에서 운영자문위의 역할을 끝낸다.
 

 
4.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 전년도 12월부터 전년도 11월까지 공연된 연극중에서 최우수 공연 5 편 내외를 선정하여 매년 1월중에 재공연을 가지며 이를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축제로 끌어올린다. 현재 행하고 있는 베스트 5 선정 및 시상을 공연으로 연결시켜 연극붐을 조성하는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새해 벽두부터 우수 공연을 모아 대대적으로 홍보와 더불어 재공연을 가짐으로서 연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자는 것이다. 뽑힌 참가작들에는 시상금의 형식으로 제작 지원을 하며 일체의 기획, 홍보, 판촉을 협회가 대행하고 수수료를 제외한 수입금 전액은 극단에 귀속토록 한다.
 

 
연극제 개선 방안 제안을 마치며...
 

 
위와 같이 매년 1 월에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5월에는 <배우 연극제>, 8월에는 <젊은 연극제> 그리고 10월에는 <서울 공연예술제> 등 4 회의 연극제를 징검다리 건너듯이 이어 간다면 연극의 붐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관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고르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극인이라면 어떤 성향의 연극인이건 1년중 한 번은 그의 성향에 알맞는 연극제를 선택하여 심혈을 기울인 연극작품을 만들어 연극계에 화려하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하여 연극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이다.

 

 

 
국내 창작, 번역희곡, 저작권 대행 방안
 

 
배경과 취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정보화팀은 지난 수 년간 국고를 투입하여 국내 희곡작가 및 번역자들의 희곡 작품들을 DB화 하는 작업을 시행하여 현재 약 2,000여 편을 진흥원 사이트에 올려놓고 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즉시 다운 받아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저작권의 침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흥원측도 이 점을 우려하여 사이트에 올리기 전에 일일이 저작권자에게 서면 동의를 받아왔으며 사이트에도 저작권자가 원치 않을 경우에는 하시라도 사이트에서 삭제하고 DB에 저장만 할 것이라고 게시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에 산재한 극단 및 학교단체 등에서 이들 작품들을 손쉽게 다운 받아서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 공연하는 사례가 빈발하며 현재로서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장치도 없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 달에 몇몇 극작가와 연극협회 관계자를 초청하여 대책 회의를 열었으며 그 날 논의 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협회가 저작권을 대행하는 업무를 맡는 방안이 제기 되었다.
 

 
연극협회가 저작권 대행 업무를 시행하는 방안
 

 
1). 한국연극협회와 국내 희곡작가 및 번역자들과 저작권 대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협회 관계자와 작가, 번역자 및 법률 자문으로 구성된 6 ~ 7인 정도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정한다.
 

 
2).공연을 희망하는 극단 및 모든 단체는 반드시 연극협회(소속 지회, 지부) 에 공연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고서에는 대본 2 부와 소정양식에 따라 극단명, 공연기간, 장소 및 참여자(스탭, 캐스트), 관람료 내역 등을 기재하며 작가 승낙서(직접 작가와 접촉해서 동의를 얻은 경우)를 필히 첨부해야 한다. 협회에 공연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 공연했을 경우에는 소위의 건의와 이사회의 의결을 통해 향후 협회와 계약을 체결한 저작권자의 작품을 공연할 수 없도록 불이익을 줄 것이며 상습적인 무단 공연자는 이를 협회가 변호사를 통해 저작권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 할 수 있다.
 

 
3). 공연자가 직접 저작권자와 접촉하여 저작권 사용에 관한 승낙을 얻지 않고 협회에 대행을 의뢰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공연자는 소속지부 또는 지회에 소정 양식에 따라 공연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접수한 지회, 지부는 즉시 우편, 팩스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본부협회 저작권 소위 사무국에 통보한다. 사무국은  이를 통보받는 즉시 저작권자와 연락하여 동의 여부와 사용료를 협의하여 결과를 해당 지회, 지부에 회신한다. 결과를 통보 받은 공연자는 공연여부를 결정한 뒤 공연을 할 경우, 10일 전까지 위에 언급한 공연신고서를 소속 지회, 지부에 제출하고 지회, 지부는 이를 본부 협회 저작권 소위 사무국에 발송한다. 이를 접수한 사무국은 신고서 내용을 확인한 후 컴퓨터에 저장하고 대본 1 부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 납본하여 신작의 경우 DB에 수록토록 한다.
 

 
효과, 의의 및 세부 실행 방안
 

 
1). 공연신고를 의무화하므로서 저작권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뿐더러 전국에서 행해지는 공연의 실태 파악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공연예술에 관한 조사, 통계 및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 연극협회가 저작권 대행을 할 경우 전국에 산재한 공연자가 일일이 저작권자의 연락처를 파악하여 접촉을 시도하고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어내는 번거러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으며 저작권자 또한 생소한 공연자를 상대로 승낙여부 및 사용료 협의의 불편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서 당사자 모두 편의를 얻게 된다. 단, 공연자가 흥행을 목적으로 공연을 계획할 경우에는 협회는 이를 대행하지 않고 공연자와 저작권자가 직접 교섭토록 중재한다.
 

 
3). 저작권 사용료의 산정에 대하여는 시장원리를 적용하여 전적으로 저작권자의 권한에 일임하되 협회 저작권 소위는 공연자 및 저작권자들과의 공청회 등을 통하여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다. 가령 지방의 경우 순수예술적 목적으로 소극장에서의 공연은 1회당 얼마로 정한다거나 하는 기준을 제시하되 이를 수용할 지의 여부는 저작권자가 스스로 정한다.
 

 
4). 협회는 저작권자로부터 대행료를 총 사용료의 몇 %로 정하여 징수하며 이를 다시 공연자가 소속된 지회, 지부와 반분한다. 이 % 역시 저작권 소위에서 각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한다. 모든 공연자는 반드시 협회에 공연신고서를 제출하되 반드시 그가 소속한 지회, 지부를 통해서 해야지 직접 본부협회에 신고할 수 없도록 하므로서 전국의 지회, 지부로 하여금 자기 지역의 공연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5). 위와 같은 제도에 의하여 저작권 대행 업무가 정착될 경우 이는 저작권자의 보호와 향후 조사, 통계 및 연구에도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전국의 공연자들로 하여금 최근 공연계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연극의 시대 조류와 경향에 뒤쳐지지 않고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따라서 본부 협회는 전국에서 접수한 공연신고 내용을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종료후에 각 공연자들로 하여금 공연결과에 대한 자체평가를  의견의 형식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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