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ung Theatre Company

  제목 : 연극발전추진위원회 활동상황 보고 

 
지난 2월 23일 임시이사회 의결을 거쳐 기존의 정책개발위원회, 정관개정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를 통폐합한 [연극발전추진위원회]를 신설하였습니다. 이후 3월에 두 번에 걸쳐 모임을 가졌고,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연극발전추진위원회 구성 

위원장 : 정진수 
위원 : 정일원, 이종일, 최지순, 유태균, 박계배, 김지숙, 정재진, 김일우 
오세곤, 김영수, 손정우, 장미진, 이유리, 송형종, 정현욱 

향후일정 :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정기모임을 가지며 사안별로 
담당자를 정하여 대안을 제시한다. 


*제1차 모임 

1. 회의일시 : 2002년 3월 9일 오후 3시 
2. 회의장소 : 예총회의실 

3. 회의결과 

1) 위원 상견례 
2)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신설 취지 설명(김현묵 사무국장 및 위원장) 
3) 자유롭게 연극계 문제들을 토론하여 아래의 10대 과제를 선정, 앞으로 위원회에서 연구 검토하여 실천 방안을 연극협회 이사회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10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연극 발전 추진위원회 선정 10대 과제> 

1. 협회 정관 개정 
서울시 지회 독립, 단체 회원 자격 기준, 분과와 단위 협회간의 통폐합, 지회장 당연직 이사 선임, 회원 자격 등에 관한 정관 개정 사항들을 연구 분석하여 협회를 보다 민주적 체질로 강화한다. 

2. 지역 연극 발전 방안 수립 
특히 올해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지역 연극의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들, 가령 시도립극단의 확대 및 운영 개선, 지역 개최 각종 연극제의 발전 방안, 지방 문예회관의 민영화, 지역 소극장설립 및 운영 지원등의 문제를 연구하여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3. 연극제 운영 개선 
지난해부터 시행된 "서울 공연예술제"의 개선 방안을 연구하며 그밖에 서울을 중심으로한 여타 연극제의 창설과 개최를 통하여 연극 발전을 모색한다. 

4. 연극 기획, 제작 및 관객 개발과 홍보 방안 
연극 공연 기획, 제작의 현 실태를 분석하고 관객 개발과 이를 위한 홍보 방안, 특히 방송 매체를 통한 순수예술의 홍보를 증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5. 연극 교과목의 초중고 교육과정 반영과 청소년 연극의 활성화 방안 
현재 협회가 문광부의 지원하에 강력하게 추진 중인 연극 교과목의 초중고 교육과정 반영 노력을 한층 강화하며 "전국 청소년 연극제"의 지속적 발전을 비롯한 청소년 연극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6. 전문 예술법인 제도의 도입과 민간 극단 운영의 활성화 방안 
문광부가 법제화한 전문 예술법인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민간 극단의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7. 문예진흥기금 확충과 지원제도 개선 및 '사랑티켓' 확대 실시 방안 
현재 2004년까지로 잠정 연기된 문예진흥기금의 모금을 연장 실시하거나 기금 확충을 위한 대안(가령 문화사랑 복권 발행등)을 마련하여 목표액을 현재 4,500억에서 1조원으로 늘려잡아 이를 실현할 방안을 모색하며 '사랑티켓'의 확대 실시 등 현행 지원제도를 개선하여 공연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8. 대학로 문화지구 지정과 공연예술 타운 조성 사업 추진 
공연법에 준거하여 대학로 일대를 문화지구로 지정하며 이를 계기로 복원된 낙산을 청소년 문화 공원으로 개발하면서 대학로와 연계하여 이 일대에 대규모 공연예술 타운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문화 명소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인근 지역을 문화벨트로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여 인사동 등과도 연계할 방법을 모색한다. 

9. 공연문화 환경 개선 
호객행위, 대학로 슬럼화 등 공연장 주변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10. 연극인의 복지, 후생 및 취업기회 확대와 신인 양성 방안 
연극인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하여 정부기관에 건의하며, 신진 연극인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다. 
 

 
*2차 모임 

일 시 : 2002년 3월 23일 오후 1시 
장 소 : 민들레영토 4층 회의실(대학로 소재) 

 토의 내용 

-협회 정관 개정(유태균) 
기존의 정관 관련 회의를 정리, 언급하고, 7월 이후에 공청회를 열 것을 제의. 분과 폐지는 사전에 각 협회와 의견 조율할 필요성이 있음. 단체 회원의 경우, 단체가 회원 자격을 갖는 것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장의 의견이 있었음. 또한 위원장은 정관 개정 관련하여 보충 설명을 함. 

-연극제 운영 개선(정재진) 
현재의 서울공연예술제는 축제적 성격이 약함. 창작극 우선이라는 전제 조건을 개선,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화할 필요가 있음. 소공연장 축제와 관련하여, 내년 4-5월경 전국소공연장 연극제를 추진하고 있음.(문광부와 협의중) 무용계와 함께 하는 예술제를 전면 검토할 필요 있음. 
이에 대하여 공연예술제에 참여한 작품에 대한 사후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 개진이 있었음(오세곤) 
또한 연극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객인데, 관객이 소외를 받아서는 안되므로 차후에는 관객이 적극 참여하도록 공연 장소, 작품 선정 등 시스템 전체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김영수) 
덧붙여서 연극제 자체에 대한 전문인의 컨설팅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음(장미진) 

이 모든 의견에 대하여 공연예술제 및 연극제를 특별과제로 선정, 별도의 연구소위원회를 두자는 위원장의 의견이 있었음. 대신 관객 대표 등을 선정, 관객의 여론을 흡수할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유태균) 

-연극 교과목 개설 관련(오세곤) 
3월 30일 연극교과목 특별대책위원회 산하 6개 분과 팀장 회의를 통해 올 연말까지의 계획 및 2003년도 계획 초안을 잡을 예정임. 궁극적으로 연극이 생활 속에 자리잡는, 생활연극으로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 개진. 
이에 대하여 위원장은 연극 교과목 개설 관련은 회의 때마다 보고하되, 특별한 건의사항이 있으면 발표하도록 건의. 대신 앞으로 청소년 연극 개발에 좀더 중점을 둘 것을 권유함. 

-대학로 저질상업연극 호객 행위 관련(정재진)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적 홍보 및 각 극단과 극장의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음. 또한 연극계 유명 인사들의 참여도 권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음. 

-예술단체 운영개선 및 문예진흥기금 조성 관련(장미진) 
: 향후 더 면밀한 검토와 별도 연구가 필요함 



-기타 토의내용 

사랑티켓을 1년으로 확충한 것이 오히려 관람료의 획일적 인하 현상을 불러일으켰고, 사랑티켓으로만 공연을 보려는 인식을 심어줌. 사랑티켓 제도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함. 현재 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티켓 온라인판매' 등과 관련하여 협회 차원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며 별도의 연석회의를 열어야 함. 

영세한 극단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감안할 때, 변호사들의 로펌처럼 연극협회가 대표성을 갖고 극단 운영 및 회계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영세성을 극복토록 할 수 있다는 의견. 
 

 
-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

  
 
3월 9일 오후 3시 예총회의실에서 이루어진 연극발전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정진수 위원장을 비롯 유태균, 이종일, 박계배, 김지숙, 오세곤, 정재진, 손정우, 송형종, 장미진, 이유리 위원 등이 참석하였고 김현묵 사무국장이 배석하였다. 회의 결과 10대 과제를 선정하여 다음 회의 때 지정 발표자를 정하여 연구 검토 후 실천 방안을 연극협회 이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연극발전 추진 위원회 선정 10대 과제 및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1. 협회 정관 개정은 유태균 위원이 
2. 지역연극 발전 방안 수립은 정일원, 이종일 위원이
3. 연극제 운영개선은 박계배, 정재진 위원이 
4. 연극 기획, 제작 및 관객개발과 홍보방안은 이유리 위원이
5. 연극 교과목의 초 중 고 교육과정 반영과 청소년 연극의 활성화 방안은 오세곤, 김지숙 위원이 6. 전문 예술법인 제도의 도입과 민간극단 운영의 활성화 방안은 장미진, 송형종 위원이
7. 문예진흥기금 확충과 지원제도 개선 및 "사랑티켓" 확대실시 방안은 손정우, 장미진 위원이
8. 대학로 문화지구 지정과 공연예술 타운 조성 사업 추진은 최종원, 정진수 위원이
9. 공연문화 환경개선은 박계배, 정재진 위원이
10. 연극인의 후생 및 취업기회 확대와 신인 양성 방안은 손정우 위원이 1 차 보고서를 작성하여 오는 23일에 2차 회의를 개최키로 하였다.

-2002 5월호 한국연극지에서-
 

  
연극발전 추진 위원회 진행사항.
지자체 선거 후보에 대한 문화예술정책 건의와 공연예술정보 센터 운영안, 서울 공연예술제 개선과 구체적 대안, 방송통신대 이전 관련 사항 등에 관한 사항이 정리 돼 있다
.

-2002 8월호 한국연극지에서-

 

 
 
연극발전 추진위원회 진행보고 및 관련서류들이 첨부됐다. 국내 창작, 번역희곡의 저작권 대행방안과 연극제 운영 개선 방안, 한국연극협회 정관개정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저작권 대행방안은 소의회에서 실행계획서를 만들어 차기 이사회에서 상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연극제 운영 개선 방안은 배우연극제(가칭),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제), 젊은 연극제(가제), 서울공연예술제 등 1년 중 4 가지의 정기연극제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연극협회 정관개정 관련 각 지역 협회의 의견 수렴현황(15개 협회 중 11개 협회 찬성)이 첨부됐다. 

- 한국연극지 9월호에서- 

 세미나 안내

 
한국연극협회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목 : 한국연극협회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세미나 개최 안내 

  
일시 : 2002년 11월 23일(토) 오후 2시 
장소 : 흥사단 강당 
주제 : 공연예술의 메카를 위하여/대학로 문화지구 지정을 앞두고 
발제 : 대학로 문화지구 조성의 가능성과 현실화 방안 
(이노근-종로구 부구청장) 
공연예술 제작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 
(공연예술 컨벤션 센타 건립) - 이유리(루트원 엔터 기획이사) 
사회 : 정진수 
토론자 : 이희정(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계배(연출가) 
정재진(전소련 부회장) 
외 1인 

 -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
 

 
  ※  관객이, 한국연극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 페이지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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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추진과제 내용>
 
  
□ 연극제 운영 개선 방안과 국내 창작,
     번역희곡 저작권 대행 방안
  
  
□ 한국연극협회 정관개정의 방향과 전문예술      법인단체 지정 육성제도

  <연극발전추진위원회 세미나>

  □ 대학로 문화지구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방안
  
  □ 위의 내용 계속(이노근 : 종로구 부구청장)

  
  
□ 부록과 공연예술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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