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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서울연극제 개막식                                                                                       자료실, 공지사항, 새소식 


2004 서울연극제 개막식을 맞이하여

이종훈(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이종훈 입니다.
오늘, 4 년만에 부활하는 서울연극제의 개막식을 맞이하여 모처럼 많은 연극인들과 관객들이 모였습니다.
 연극과 축제의 한 장으로 시작되는 서울연극제는 앞으로 한국연극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며 서울시민의 사랑과 관심을 모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 모든 것이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처음의 마음으로 되돌아가 이 행사를 성공리에 치루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새로워질 서울연극제의 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가늠해 보려 합니다.

문화의 세기, 예술의 세기라 일컬어지는 지금, 우리는 한국 문화예술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큰 공공의 책임과 함게 한국연극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연극의 방향성과 미래를 위해 우리는 서울연극제에 공동의 투자와 발전의 힘을 실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공연장을 모아 공연을 단시일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 연극제를 통해 2004년을 비롯해 앞으로 한국연극이 거듭날 수 있는 기반과 한 단계의 업그레이드 된 기량을 관객에게 선사해야 합니다.
비록 이번 연극제가 한정된 예산과 빠듯한 일정으로 여러 고비를 겪을 수밖에 없었지만 이런 점은 앞으로 충분히 개선해 나갈 의지와 열정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부터 서울연극제에 이르는 그 기간 동안 우리는 기라성 같은 많은 선배들과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이 자리는 다시 새롭게 성장하는 젊은 연극인들이 한데 어울려 한국연극의 풍성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연극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서울연극제는 본래의 순수함과 열정으로 이제 시작 됩니다.
 

 
2004 서울연극제를 시작하며

백성희(서울연극제 집행위원장)
 

 
안녕하세요?
서울연극제 집행위원자인 백성희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연극인들과 관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2004 서울연극제의 20일 간의 행사가 시작 됩니다.
4년만에 부활하는 행사이니만큼 그 간 우리 연극인들의 열망과 관심이 집중되어 왔던 서울연극제가 아무쪼록 많은 이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집행위원장이라는 자리를 통해 이렇게 영광스럽고 뜻깉은 자리에 같이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물론 이 자리가 서울연ㄱ그제의 발전과 한국연극의 가능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무가 막중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계절을 맞이해 여기 이 곳, 대학로에 연극사랑의 물결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저 역시 평생을 무대에서만 살아온 만큼 여기 모인 우리 연극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통해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화합과 기원이 앞으로의 한국연극의 미래를 가늠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어 우리 한국연극의 건재함을 알립시다.
다시 한 번 서울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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